나는 바이킹이다

 요즘 빠져있는 발헤임(발하임) 이라는 게임이에요 

스팀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  

생존 크래프팅 게임은 처음 해봤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하게 되네요 하하하 

처음엔 저 포함 3명이서 시작했는데 사람이 점점 늘어  지금은 부족원이 6명이네요 

인원이 많을수록 재밌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 

(몹들도 쎄지는건 안 비밀)




제 캐릭터에요 간지수염에 빡빡이로 했죠 왜냐구요? 
빡빡이는 강함의 상징이니까요

여기는 우리 부족들의 마을이에요  

제가 만든 저의 집  지붕위에서 찍었어요 멋있죠? 

빨리 멋있다고 해죠요 ~>~  

저 멀리 보이는 집까지 우리들 땅이랍니다 하하하 




저 멀리 설산이 보이는 설산 뷰에요 

이제 설산 보스를 잡을 차롄데  

보스 위치가 오질나게 찾기 힘드네요 ㅂㄷㅂㄷ 

아 그리고 원래 지형은 우리마을 바로 앞까지 나무가 있었답니다 

근데 저희가 다 썰어버렸죠 하하하 

왜냐구요?  당연히 집을 짓기 위해서죠 

건물 하나 지을려면 나무가 오질나게 필요하거든요 

아무튼 발하임 꿀잼이니 관심 있으신분들은 한번 쯤 해보시는거 추천해드려요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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