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생활

오늘 퇴근하고 간만에 먹을걸 사러 라피타에 갔는데
처음보는 이상한걸 파는 부스가 생겨있었다.

가끔 이곳에 부스가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데 이번껀 조금 관심이 있었는데 사진도 몇개 가져왔다!

예쁜 도자기? 들 특히 맨윗 선반에 놓인 알수 없는 큐브모양의 것들이 이뻤다.




저기 맨위에있는 건 정말 칼일까?
같은 상상을 하면서 둘러보았는데...

다 하나같이 사용감이 있는 물품들이라
골동품? 같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.










벼루라니! 어렸을적에 보고 지금에서야 다시보는 느낌!



엑자들도 보인다. 생각보다 비싸지만...
컨샙팅으로 나쁘지 않을 것 같은 그런...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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